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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파 등 7개 벤처캐피탈, 큐리언트에 155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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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IENT
Date
2014-06-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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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기업 큐리언트에 이례적으로 국내 대형 벤처캐피탈 7곳이 투자자로 참여한다. 총 지원규모도 155억 원에 달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큐리언트는 오는 10일까지 전환상환우선주(RCPS) 96만 8750주를 발행해 155억 원을 조달키로 했다. 만기는 10년이며 상환시 보장수익률은 8%다. 투자자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산은캐피탈, SL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키로 했다.

매입단가는 주당 1만 6000원으로 액면가(1000원)대비 16배의 멀티플을 적용했다. 기업가치는 투자전 271억 원, 투자 후 426억 원 규모로 책정했다.

지난 5월 23일 산업은행이 큐리언트의 6종 RCPS 9만 3750주를 15억 원에 인수했다. 같은달 26일에는 KB인베스트먼트가 7종 RCPS에 20억 원을 납입했다. 미래창조KB창업지원투자조합을 통해 8만 7500주(14억 원)를, 고유계정을 통해 3만 7500주를 인수했다. 산은캐피탈도 KDBC바이오메디칼신성장동력투자펀드를 통해 8종 RCPS 12만 5000주를 매입했다. 투자금액은 20억 원이다.

오는 6월10일에는 나머지 4개 벤처캐피탈이 100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해외진출플랫폼펀드와 한국투자미래성장벤처펀드제22호를 통해 각각 6만 2500주와 12만 5000주의 9종 RCPS를 인수한다. 금액은 10억 원과 20억 원이다.

SBI인베스트먼트는 제2호과학기술사모투자전문회사(PEF)를 활용해 18만 7500주를 매입, 30억 원을 지원한다. LB인베스트먼트도 LB크로스보더펀드2를 통해 30억 원(18만 7500주)을, SL인베스트먼트도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투자펀드를 통해 10억 원(6만 2500주)를 투자키로 했다. 이미 투자심의위원회도 모두 끝내 자금 납입만 남겨 놓은 상태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과 신약개발 연구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큐리언트는 6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한 바이오 회사다. 세계 최초 기전의 내성결핵 혁신신약과 아토피성 피부염치료제, 약제 내성암치료제, 천식치료제 등을 개발하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지난해에는 개발중인 결핵치료제 신약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연구개발사업인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모든 벤처캐피탈이 동시에 투자키로 했으나 큐리언트 내부 사정상 3~4차례에 걸쳐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투자가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큐리언트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더벨] 한투파 등 7개 벤처캐피탈, 큐리언트에 155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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